부산시회(회장 김갑상)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66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1934년에 개원한 신망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산시회 소속 임·위원 및 직원 20여명은 요양원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면서 식사보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어른신들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며 전기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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