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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위한 자산관리③15살 아들이 월 보험료를 500만원씩 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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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만 19세 미성년자가 주인인 통장 중 잔고가 1억원 이상을 넘는 계좌가 3746개이며, 이 들의 평균잔고는 2억7700만 원이었다고 한다. 이중 절반이 넘는 2733개는 7세 미만의 어린이였으며 평균잔고는 2억7200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또한, 한미약품 및 GS 일가의 손자에 대한 주식증여는 이슈가 되기도 했다. 부의 대물림이라는 긍정과 부정의 시야에 가운데 서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증여받은 어린이들은 어떠한 경로로 자산을 취득했고, 앞으로 저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할 것 같다. 자신의 피땀으로 일군 회사와 대표의 자산 최종목적은 자녀에게 승계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증여받은 재산으로 주식을 매입하여 회사로부터 배당금을 받거나, 부동산을 매입한 후 임대를 내주어 임대수입을 얻게 하는 전략이 앞으로 자녀의 재산증식에 있어 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법인사업을 하는 CEO라면 한번쯤은 검토하고 실행을 옮기면 좋은 배당플랜이 있다. 자금출처가 없거나 부족한 배우자와 자녀에게 법인 지분 일부를 증여하고 배당결의를 통해 자금출처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본인이 법인의 지분 대부분을 소유한 형태의 중소기업 CEO는 지분 비율대로 배당을 결의하고 배당금을 수령하게 될 경우 배당 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그러나 최근엔 지분비율대로 배당을 하는 것보다 법인의 최대주주인 CEO가 본인이 지급받을 배당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포기하거나 본인이 보유한 주식에 비례해 균등하지 않은 조건으로 배당을 받고, 특수관계인인 배우자나 자녀가 보유한 주식에 비해 높은 금액의 배당(초과배당)을 받은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특수관계인 자녀에게 초과배당을 하게 될 때는 CEO인 아버지가 받아야할 배당을 아들에게 추가로 배당함으로써 아버지의 몫이 아들에게 배당되었기 때문에 증여세가 추가로 과세될 수도 있다.
하지만 초과배당금액에 대한 증여세액이 초과배당금액에 대한 소득세 상당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증여세가 추가로 과세되지는 않는다. 증여세액이 소득세상당액보다 커서 증여세가 과세되는 경우에도 소득세상당액은 증여세 산출세액에서 공제되기 때문에 증여세를 고려한 일정범위 내의 초과배당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의 자금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하며, 상법상 연차배당 외에 중간배당도 가능하다. 상법상 중간배당은 영업 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정한 날을 정해, 그 날의 주주에 대해 이익배당을 할 수 있음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다.
작성 : 2017년 07월 27일(목) 18:20
게시 : 2017년 07월 28일(금)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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