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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올해 전기분야 최대물량 발주
부산~울산 복선전철 중심으로 공사‧구매 대거 입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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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이 철도 전기 공사와 전력설비 구매를 최근 대거 발주하고 있다. 이달 발주되는 규모가 올해 최대인 만큼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최근 부산~울산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철도전기‧통신 공사 입찰을 대규모로 발주했다.
철도공단은 올해 전기공사 가운데 이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발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조기집행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공단은 기술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중 전체 사업비의 63.1%를 조기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철도공단은 공구 별로 100억원 이상의 굵직한 공사를 이달 여러 건 발주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부산~울산 간 복선전철에서는 ▲일광~덕하간 전차선로 신설공사 ▲덕하~태화강간 전차선로 신설공사 ▲일광~태화강간 전철전원설비 신설공사 등이 발주됐다. 설계금액은 각각 145억5328만원, 146억5766만원, 76억2248만원 수준이다.
울산~포항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서도 ▲입실신호장~신경주간 전차선로 신설공사 ▲태화강~입실신호장간 전철전력설비 신설공사가 각각 116억2858만원, 121억1700만원 수준으로 입찰이 실시됐다.
통신 분야에서는 35억3340만원 규모의 경부선 지천~밀양간 통신선로 시설개량공사와 48억5755만원 규모의 수원~인천 복선전철 수원~한대앞간 통신설비 신설기타공사가 발주됐다.
구매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부산~울산 복선전철 일광~태화강 구간에서 ▲29kV GIS 구매(49억5514만원) ▲변전소용 GIS 구매(84억3655만원) ▲스코트변압기 구매(56억5545만원) 등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구간에서 39억7903만원 규모로 154kV 특고압케이블 제조설치 입찰도 실시됐다.
철도공단은 또 부산~울산 복선전철 외 2개 사업에 투입한 조가선과 전차선도 각각 45억6449만원, 36억8139만원 규모로 구매키로 했다.
최근 금정전철변전소에 투입할 예정인 154kV 특고압케이블 제조설치사업도 48억8707만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울산-포항 복선전철 태화강~신경주간 29kV GIS 구매사업도 74억4565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이밖에도 이달 중 철도전기 관련 다양한 사업들이 연이어 진행될 전망이다.
철도공단은 이달 중 부산~울산 복선전철 일광~덕하간 신호설비 신설기타공사도 120억원 규모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경부선 이언천교외 1개소 지장 전철전력신호설비 이설공사 감리용역도 현재 발주요청이 들어간 상황인 만큼 곧 입찰공고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원주~제천 복선전철 통신설비 신설공사 감리와 도담~영천 복선전철 제천~풍기간 통신설비 신설공사 감리용역 등 다양한 사업이 이달 중 진행된다.
작성 : 2017년 05월 16일(화) 10:02
게시 : 2017년 05월 17일(수) 17:46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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