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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신사옥 및 ICT 실증센터 준공
울산 지역 전기안전 문화 정착과 ICT 기반 전기안전 체계 구축 전초기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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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는 울산지사 신사옥과 ICT 실증센터를 준공, 관내 전기안전 문화 정착과 ICT 기반 전기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0일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울산지사 신사옥 및 ICT 실증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권 사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이채익(울산남구갑)·김종훈(울산동구) 국회의원,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권 사장은 기념사에서 “출범 37년을 맞은 울산지사는 그간 공사는 물론 울산지역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면서 “새 보금자리 마련을 계기로 120만 울산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1980년 1급 출장소로 문을 연 뒤 1998년 ‘울산지사’로 개편, 지역의 전기안전 문화 정착과 각종 안전활동에 나서고 있다.
설립 당시 21명에 불과하던 정원은 현재 43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울산광역시 4개구와 1개 군 관내 일반용 40만6118호와 자가용 6375호를 관할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울산지사 신사옥은 설계 당시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목적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과 회의실, 체력단련장, 휴게실 등 직원과 고객의 편의를 함께 도모하는 시설들로 꾸려졌다.
대지면적은 7646㎡(2313평)이며, 본동과 생활관 연면적 1885㎡(570평)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울산지사 신사옥에는 ICT 전기안전 자동화 시스템이 갖추어진 실증센터도 함께 들어섰다. 이는 공사가 지난해부터 역점을 두고 있는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전기설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원격 감시기술을 활용해 이곳 울산을 전기안전 실증연구의 거점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 2017년 04월 21일(금) 17:36
게시 : 2017년 04월 21일(금) 17:36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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