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노사간부 강릉하키장에서 테스트이벤트 경기 관람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19일 강릉하키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경기를 관람하며, 강릉시의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노사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규 본부장과 김재민 지부노조위원장은 고된 공사 수행에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불합리한 업무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발전하는 건전한 노사관계 조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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