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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2분기 5343억원 발주한다
서울계약마당 통해 발주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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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서울시와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등의 발주규모가 총 5343억원에 달한다.
18일 서울시의 '서울계약마당'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총 903건, 5543억원에 달하는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공사 발주계획은 301건 4126억원, 용역 316건 545억원, 물품 286건 672억원 등이다.
유형별 주요 발주계획을 보면 공사 분야에서는는 봄철을 맞아 환경개선, 시민안전, 이용편의를 위한 발주가 대부분이다. 용역은 사업설계, 유지보수, 폐기물처리 등이며 물품은 정보통신기기, 조명기기 등이다.
큰 규모의 전기‧정보통신 공사 등도 눈에 띈다. 전기공사는 1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사가 2분기 중 2건이 진행되지만, 4월에 몰려있어 5, 6월달에는 이렇다할 전기공사는 보이지 않는다.
서울계약마당에 따르면 이달 중 위례지구 A1-13BL 아파트 전기공사와 마곡지구 9단지 아파트 전기공사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각각 약 106억원, 105억원 수준이다.
위례지구 A1-13BL, 마곡지구 9단지 아파트 정보통신공사도 각각 60억원, 58억원 규모로 입찰을 실시한다.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은 “앞으로도 서울계약마당 시스템 보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약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며 “업체의 공공조달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4월 18일(화) 14:06
게시 : 2017년 04월 18일(화) 14:07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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