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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복선전철 품질 제고한다
철도공단, 전 구간 자체 품질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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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이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의 품질확보에 나섰다.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되는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 전 구간에서 자체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은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지침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을 비롯한 다양한 점검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철도공단은 원주~강릉 구간이 국내 최초의 250km/h급 열차가 투입되는 노선이고,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동계올림픽대회의 주요 수송수단인 만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절차 외에도 품질 검증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품질점검도 공단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품질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품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원주~강릉 사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공단 내 타 지역본부 소속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검증함으로써 점검의 객관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철도공단은 또 각종 엔지니어링사를 비롯한 안전진단 전문기관들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작성 : 2017년 04월 18일(화) 09:59
게시 : 2017년 04월 18일(화) 09:59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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