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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창립 30주년...재창단.New-Start 각오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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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안전보건공단은(이사장 이영순)은 1987년 5월 30일 제정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을 근거로, 1987년 12월 9일 설립돼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공단 설립 이후 2016년을 기준으로 산재예방 사업 대상 사업장수는 29.4배, 근로자수는 3.4배 증가했으나, 사망만인율(‱)은 3.29에서 0.96으로, 재해율(%)은 2.66에서 0.49로 각각 감소했다.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만명당 사고로 인해 사망한 근로자 비율을 의미하고 재해율은 사고로 인해 다치거나 사망한 근로자 비율(백분율)을 뜻한다.
공단은 설립 초기에 산재다발 사업장 중심의 산재예방 사업을 추진했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자율·자립여건 확충을 위해 기술·재정·교육지원 및 안전문화 사업의 비중을 높여 산재예방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범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작업전 안전점검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작업 전 안전점검 실천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3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제작했는데 ‘창립 3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와 ‘안전과 보호’, ‘건강과 행복’을 표현하는 십자형 공단 CI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역동성을 상징하는 곡선으로 구성했다.
슬로건은 안전보건의 기반을 굳게 다져 근로자와 가족 모두의 행복 추구 의지를 담아 ‘안전을 넘어 행복을 향해’로 정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사회와 산업현장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재창단의 각오를 다져, 올해를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재예방 역량을 갖춰나가는 한 해로 삼겠다”고 산재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작성 : 2017년 03월 16일(목) 13:14
게시 : 2017년 03월 17일(금) 14:29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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