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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5년 연속 세계 최고 환승공항 선정
영국 스카이트랙스 주관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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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7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천정이 팀장(사진 오른쪽)과 주윤아 사원(사진 가운데)이 에드워드 플레이스테드 스카이트랙스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환승공항으로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컨벤션 센터에서 영국 스카이트랙스 주관으로 열린 ‘2017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17 World Airport Awards)’에서 ‘최고 환승공항(The Best Transit Airport)’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돼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에 대한 서비스 품질평가를 수행하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스카이트랙스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7개월간 세계 각국의 여행객 130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인천공항은 최고 환승공항상 부문에서 550여 개 평가대상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13년부터 최고 환승공항의 자리를 지켰으며, 작년에는 스카이트랙스에서 실시한 공항서비스 인증 평가 결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5-Star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절차와 다양한 환승편의시설, 환승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무료 환승투어 등을 이번 최고 환승공항에 선정된 이유로 꼽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작년에 개별 여객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무료 환승투어와 숙박·교통 등이 결합된 스톱오버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화된 환승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환승호텔에 더해 저렴한 금액으로 공항 내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캡슐호텔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항 인근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내달 문을 여는 등 공항복합도시 개발을 통해서도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환승공항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게 인천공항공사 측의 설명이다.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추진실장은 “환승이 편리하고 즐거운 공항으로서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공네트워크 강화와 특화된 서비스 발굴, 적극적인 마케팅 등 환승객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3월 16일(목) 08:59
게시 : 2017년 03월 16일(목) 09:00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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