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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전기시설물 단가보수 업체 ‘윤곽’ 드러나
올해부터 2년 단위로 계약 체결…이달 중 최종 선정 마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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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유지보수를 담당할 단가업체 선정이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최근 발주한 서울시 내 북부·중부·서부·남부권의 전기시설물 보수공사가 10일 개찰했다.
이번 입찰은 ▲북부주거복지단 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보수공사(노원,성북,동대문) 5억4851만9000원 ▲중부주거복지단 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보수공사(마포,은평,성동), 4억6173만8000원 ▲서부주거복지단 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보수공사(강서,양천), 3억9501만원 ▲남부주거복지단 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보수공사(강남,송파,관악), 4억8974만6000원 등 총 4개 주거복지단 별로 나눠서 실시됐다.
10일 개찰 결과 총 768개 업체가 경쟁한 북부에서는 경일전공, 769개 업체가 경쟁한 중부에서는 세림이엔피가 1순위 업체로 이름을 올렸고, 서부에서는 771개 업체 가운데 대일전기산업, 남부는 772개 업체의 경쟁을 뚫고 동북전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올해부터 2년 단위로 단가보수 업체 계약을 진행한다.
그동안 1년 단위로 업체를 선정해 왔으나,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LH나 한전 등과 같이 2년 단위로 단가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는 게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1순위로 이름을 올린 업체들은 적격심사를 거쳐 문제가 없을 경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6년 단가보수 업체 계약이 당장 이달 31일 종료되기 때문에 내주 중 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고, 사업자 선정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2년 단위로 단가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이달 31일 지난해 단가업체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후임 사업자를 빠르게 투입할 수 있게끔 기술력있는 사업자 선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3월 10일(금) 18:14
게시 : 2017년 03월 10일(금) 18:14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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