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힐링이 중요한 입지조건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주거 인프라만 중요시했다면 최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높은 녹지율의 주거단지를 선호하고 있다. 신선한 공기와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기도 가평이 노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의 거주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가평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은 피톤치드가 많이 생성되는 잣나무 숲에 둘러싸인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의 선호거주지로 주목 받고 있다.

주변에 아침고요수목원과 치유의 숲, 잣 향기 푸른 숲 등이 위치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힐링의 삶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예솔전원마을’이 위치한 가평군 상면은 인근 청평역을 통해 서울을 1시간 대로 진입할 수 있고, 입주자들은 청평역에 주차한 후 전철을 이용하면 된다.

또 알맞은 경사도 위에 전 세대 남향배치 된 해당 타운하우스는 햇빛이 들면 난방 없이도 실내 온도가 23~24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겨울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며, 여름에는 골바람이 불어 에어컨 가동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기존 가평전원주택 ‘늘예솔전원마을’은 인기리에 50필지 분양을 모두 완료했고, 새롭게 120~300평 규모의 68필지로 공급되는 ‘예솔전원마을’ 역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모든 도로는 아스팔트 포장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고, 가까운 거리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이 조성돼 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