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리우패럴림픽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 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 선수가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관객들이 춤을 추며 즐기고 있는 모습.
제15회 리우패럴림픽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 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 선수가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관객들이 춤을 추며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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