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webmaster@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6.09.19 16:24 호수 3234 지면 11면 제15회 리우패럴림픽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 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 선수가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관객들이 춤을 추며 즐기고 있는 모습. 전기신문 webmaster@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15회 리우패럴림픽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 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 선수가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관객들이 춤을 추며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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